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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10:13   by 키위  |  소개합니다/키위의 비닐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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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키이키이키위입니다. ㅋㅋ 반가워요~ 바쁘고도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어수선하고, 김밥이 할머니를 때렸다 어쩐다해서 시끌시끌한 세상.

이런것들과는 아무 관련없이 문뜩 이런 의문이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건 무엇이 있을까?'

정말 아무 관련없고 난데없이 프리더가 4단변신 하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생각날때마다 댓글로 죽죽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 _)
Trackbacks | http://romanticblog.net/trackback/276
BlogIcon 키위 | 2008/05/21 10: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선 내가 선빵ㅋㅋ
역시나 변하지 않는거라고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부모님의 자식 사랑..
생선의 머리가 제일 맛있고, 허리가 휘어져 부러질지 언정 자식 대학등록금을 마련하는.
BlogIcon 스모킹맨 | 2008/05/22 20:44 | PERMALINK | EDIT/DEL
이쯤해서 또 나의 추억담을 한번 까발려야겠군 .

스모킹맨은 간고등어를 좋아해 . 그래서 어릴때 엄마가 간고등어를 종종 구워주곤 했는데 , 이상하게도 엄마는 두툼한 살을 모두 나를 주시고 뼈에 붙은 살만 드시더라고 . 그래서 스모킹맨이 물었지 . '엄마 , 엄마는 왜 뼈에 붙은 살만 먹어 ?' 그러자 엄마는 '엄마는 뼈에 붙은 살들이 제일 맛있단다 .' 라고 하시더라구 .







내가 어른이 되서 간고등어를 먹어보니 말이야 .


























뼈에 붙은 살들이 제일 맛있더라고 . 생선 머리가 제일 맛있다길래 문득 생각난 이야기 .
BlogIcon 키위 | 2008/05/22 21:20 | PERMALINK | EDIT/DEL
재, 재밌잖아?! 이럴수가!!
웰던 | 2008/05/22 22:02 | PERMALINK | EDIT/DEL
魚頭肉尾라... ㅋㅋ
저희 어머니께선 고기를 매우 싫어하신대서 안 믿었는데 나중에 커서 보니 진짜 싫어하시더라구요. 냄새 때문에.. ㅋ
BlogIcon 스모킹맨 | 2008/05/21 11: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 .
BlogIcon 세라r | 2008/05/21 13: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하지 않는건 없다 <- 이 말이 변하지 않을 꺼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파라독스 시작. 변하지 않는건 없다 라는 말이 이루어 지려면 그 주장도 변해야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변하지 않는건 있다 라고 결론 나는군요. 랄랄.
웰던 | 2008/05/21 18: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는 '결국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제외한 '모든 것을 모른다'는 사실.
BlogIcon 키위 | 2008/05/21 2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앍 머리가 쥐가난다!
BlogIcon 키위 | 2008/05/21 20: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부모님도 언젠가 우리들을 싫어하시게 될까요? ;ㅁ;
BlogIcon 스모커 | 2008/05/22 09: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창과 방패 놀이를 즐기시는군요.
'시간 앞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이라고나 할까요?
BlogIcon 키위 | 2008/05/22 21:19 | PERMALINK | EDIT/DEL
오..오.. 먼가 이해가 가네요..그런건가..
BlogIcon denim | 2008/05/22 09: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변하지 않는건 스모킹맨님의 흡연? ^^;;;;
BlogIcon 위드 | 2008/05/22 1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의 꿈
BlogIcon 키위 | 2008/05/22 21:19 | PERMALINK | EDIT/DEL
아. 나의 꿈!
BlogIcon 키위 | 2008/05/22 21: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럼 좀 천천히 변하는건 무엇이 있을까요?-_-;;
마리 | 2008/05/22 21:35 | PERMALINK | EDIT/DEL
사랑이겠죠...
웰던 | 2008/05/22 22:01 | PERMALINK | EDIT/DEL
追億...
NewHeart | 2008/05/26 22: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밥이 할머니를 때렸데 ㅎㅎ 너무 웃겨~^^*
음~ 변하지 않는건? 내가 낭만해적단을 좋아한다는것?ㅎ
(par)Terre | 2008/05/27 15: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시니컬한 대답일지 몰라도... "가진 자들은 언제가 갖게 되고, 그렇지 못한 자들은 언제나 그렇다"는 것...
뭐.. 적어도 현시대의 대한민국에서는 통할 얘기일겝니다.;;
+1. 로또만이 정답이라능.. 로또만 믿고 따라가자능..;;; 흠흠.
BlogIcon 키위 | 2008/06/02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뭔가 아름다운 먼가가 있을까 헀는데 ㅋㅋ 지금 사회가 사회인지라 다들 시니컬하신 답변들이 ㅋㅋㅋ

(뉴하트님 고마워요 >_<)=b)
리누 | 2008/06/23 14: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랜만이네요~~~>_<//
변하지 않는 것은......사람은 죽는다,아무리 소중한 사람이라도 죽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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