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좀 자랑을 …

(클릭해서 보시라)
어제 미친듯이 클릭해서 결국 R석 스탠딩 400번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 11월 14일만 기다릴 예정 .
그리고 하나 더 자랑할 것이 있는데 , 최근에 장난감을 하나 사서요 .
아무튼 , 이런걸 하나 샀습니다 . 요즘도 신나게 쏘고 있긴 한데 과녁으로 뭐 재밋을만한게 없을까 연구중 . 맨날 야쿠르트병이나 캔이나 종이컵만 맞추긴 지겨워요 .

드디어 내일 !
안녕하십니까 . 스모킹맨입니다 . 내일은 우리 채킷컴퍼니 소속 신인가수 마로君의 '달이 떳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뮤직비디오의 완성본을 받는 날입니다 . 에 , 따라서 신도림 소재 채킷컴퍼니 사무실에서 채킷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시사회가 5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
아 . 가슴이 막 둑은둑은 거립니다 . 낭만 해적단 1집 발표때도 이와같은 두근거림이 있을까요 ? 뭐 아무튼 . 마로의 뮤직비디오는 내일이나 모레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가 될 예정에 있구요 . 음원은 다음달 초에 공개 예정에 있습니다 . 나오면 많이많이 사주세요 . 뮤직비디오도 널리 퍼뜨려주시구요 .
내일의 시사회 풍경은 스모킹맨이 직접 스케치해서 돌아와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 날의 풍경 .
안녕하심미 ? 스모킹맨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얼마 전 촬영한 마로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스케치한 사진을 좀 올려보고자 …

스모킹맨의 기타를 띵까띵까해보능 마로군임미 . 마로가 '우와 부사장님 ! 이거 5만원짜리 기타치고 소리 되게 좋네요 !' 라는 바람에 스모킹맨 으쓱으쓱해 있었는데 뒤늦게 세라님이 도착하셔서 스모킹맨이 세라님에게 '이거 5만원짜리 기타치고 소리 좋지요 ?' 라고 하쟈 세라님은 미간을 찌푸리면서 '아뇨 .' 라고 했다능 풍문 .

기타 하나로 시청 일대를 장악해버릴 것 같은 포스의 스모킹맨임미 . 하여튼 코디에 포인트 없을땐 저 모자가 킹왕짱 .

에어드럼 치고 있는 세라님임미 . 세라님이 입고 있는 티셔츠는 작년 채킷컴퍼니 송년회때 와니대장이 세라님에게 선물로 준 티샤쓰 . 나는 지갑 , 키위는 신발을 받았어뜸 . 다른 사람들은 뭘 받았었는지 기억이 안 남 .

드럼 앞에서 깔짝대고 있는 마로군임미 . 내가 기타를 쫌만 잘 쳤어도 아마 즉석에서 쨈(즉흥연주)을 했을지도 몰름 . 마로군이 드럼을 우루루닥닥 치기 시작하자 스모킹맨이 옆에서 기타를 띵까띵까 하면서 '쨈하자 쨈 !' 이라 하니까 옆에서 세라님이 춤을 추면서 이런 노래를 불렀슴미 .
'나란나나나 ~ 나란나나나 ~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 이대로 여기서 끝낼 순 없어어어 ~'

스모킹맨의 기타는 홍대 킴엑스 뮤직 폐업한다고 할때 땡처리로 업어온 5만원짜리 기탈 . 혼자 쓰래쒸 간지 . 담배는 끊는다더니 여태 안 끊고 있네 찌질이 ㅉㅉ 같이 일하는 여동생이 이 사진 보더니 '어머 언니 ! 대단한 음악인 같아요 !'
'같긴' 하지 .

세트장 분위기는 대략 이랬슴미 . 별거 아닌 이 옥상이 어뜨케 간지化되는지 나중에 뮤직비디오 나오면 확인하시라 .

슈퍼 밴드임미 . 드럼에 세라 , 보컬에 마로 , 일렉 와니 , 어쿠스틱 스모킹맨 . 이 정도면 우주정복도 두렵지 않타능 . 근데 베이스는 ?

스모킹맨은 대략 쌍팔년도 간지 . 와니대장은 나더러 '민중가요' 삘 난댔음 .


촬영감독님들과 기념컷 . 두분 다 재밋고 좋으신 분들이었슴미 . 저기 왼쪽에 안경쓰신 감독님이 '저 분은 마로인데 , 그쪽은 그룹 이름이 뭐지요 ?' 라고 여쭈셔서 아주 당당하게 '낭만 해적단 임미 !' 라고 얘기했음 . 아마 집에가서 검색해보지 않았을 확률 98.745% .
게다가 안경쓴 감독님이 마로 노래를 흥얼흥얼 하면서 '와 이거 노래 정말 좋은데요 .' 라고 하쟈 세라님이 '엔젤하트 뮤비 찍어주신 감독님도 노래 되게 좋다 그랬는데 … .' 라면서 말끝을 흐리셨뜸 .

자 . 수펄밴드의 분투기는 여기까지 임미 . 뮤비 나오기만 기다리셈 .
그리고 모든 사진은 키위가 찍어주었음 (마크 붙은건 대장이 찍은거) . 나는 그 날 옥상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키위의 어깨에서 가장의 무게를 느껴졌었다고 말하지 아니할수 업뜸 . 이 녀석도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나 하는 생각이 들어뜸 . 그러고보니 낭만 해적단이 어느새 20대 중후반 그룹 . 분명 처음 나왔을땐 20대 초중반 그룹이었는데 . 그렇지만 여러분 가슴속엔 언제나 10대 그룹임(이거 뭥미 ?) .

스모킹맨입니다 .
이 이전 글은 비공개로 돌려뒀습니다 . 저런 글 대문에 오래 걸려있어봤자 분위기만 안 좋아지고 … 암튼 댓글은 꼭꼭 씹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 모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연 .
최근 근황을 좀 설명드리자면 얼마전 일요일에 마로의 뮤직비디오를 찍고 왔습니다 . 저는 솔직히 포탈 블로그의 스크랩 기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럴땐 솔직히 좀 간절하군요 . http://chaekit.com/wany/1756 이거 보시면 됩니다 . 저기 이상한 모자 쓰고 쓰래쉬 삘 내는게 스모킹맨입니다 . 키위는 그 날 와서 사진을 찍어주었지요 . 이번 주말에 신도림 소재 채킷 까페에서 시사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 다녀와서 또 근황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참 , 뮤비 공개되면 이 곳에도 바로 올려드리게씀 …

채킷 컴퍼니의 매체 홍보 실장을 찾습니다 !
저희는 소규모 인디 음반 레이블 채킷컴퍼니입니다.
새롭게 저희 식구로써,
파트타임으로 일을 함께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레이블의 매체홍보팀 매니저로써,
각종 신문/잡지등에 보도자료와 음반등을
팩스/우편발송등의 업무를 하게 되며,
그에 더하여 저희 레이블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등에
공지사항을 올리고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작업량이 많은 일이 아니고,
매일매일 많아야 한두시간,
어떤 날에는 일이 없는 날도 있습니다.
저희가 업무가 필요한 일이 있을때만
그에 따라 일을 해주시면 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프리합니다.
그만큼 업무의 양도 절대 과도하지 않구요.
또한 저희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재택근무이기 때문에
시간을 크게 뺏길일이 없을것입니다.
저희 일을 하시면서 다른 알바나 일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 해야하는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풀타임 일을 하고 계신분은 이 일을 함께 하시긴 어렵습니다.)
언론 매체와 블로그등에 글을 쓰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필력은 가지고 계셔야 유리합니다.
이런 비슷한 일을 해본 경력이 있는 분이라면 더욱 환영이구요.
현재 저희 레이블이 소규모이기 때문에
이런 파트타임 알바로써 매니저를 구인하는 것이지만,
점차적으로 저희 레이블이 발전해나가면 나중에는 풀타임도 고려하고 있구요,
음악, 특히 인디 음악과 홍대 문화등에 관심이 많으시고
앞으로 오래 저희와 함께 하실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간단한 이력서와 함께 연락을 주시구요,
통과가 되시면 면접을 통해 최종 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메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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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채킷 컴퍼니와 함께 했던 김지원 실장님은 학업 문제로 저희와 더 이상 함께 하실 수 없게 되셨습니다 . 이에 매체 홍보 실장을 새로 뽑아서 채킷 컴퍼니 컴필레이션 앨범 홍보 및 약간의 잡무(?) 등을 전담시키고자 합니다 .
열정있고 패기 넘치는 20대 초중후반의 백수분들을 환영합니다 . 성별 무관 . 급여에 관해서는 채킷 컴퍼니 사장 Mr . Met 이나 부사장 스모킹맨과 상의 .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도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자자 . 댓글 고고씽 . 놀면 뭐합니까 .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

지난번 블로그 축제 .
이래저래 좀 바쁘고 하다보니 공연 후기를 이제서야 쓰네요 . 각설하고 , 아주 , 매우 , 대단히 후달렸던 공연이었습니다 . 서울 시내가 막혀서 MR 을 가진 와니씨가 늦게 오는 바람에 시간을 벌기 위해서 키위는 예의 그 피카츄 타령을 했고 현아도 노래 한 자락을 하고 스모킹맨은 나름 인디밴드 낭만 해적단의 프론트맨인데도 무대에서 트로트까지 부르는 등 세 멤버 모두 기염을 토했습니다 .
뭐 아무튼 , 동영상에 보시면 사람 얼마 안돼 보이실지도 모르겠는데 나중에 주최측에 물어보니 200명에서 300명 사이였다고 … 채킷 컴퍼니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기념 공연보다 사람이 훨씬 더 많다 . 흠 … 좀 무섭군요 .
아무튼 저희 공연 보신지 좀 된 분들 여럿 있을테니 이렇게나마 낭만 해적단을 느껴보시라구 올려드리는 동영상 .
동영상은 혜민이 아버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 검색 엔진에서 낭만 해적단을 쳐보면 이 블로그 축제에 다녀가신 분들 중 여러 블로거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축제 후기를 쓰면서 낭만 해적단을 언급해주신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 제가 키보드질한지 좀 돼서 문장이 좀 뒤죽박죽이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









